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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4일 화요일

로우 바둑이 -초장 스테이

① 초장 스테이는 언제 하는가?

8과 9는 좋은 숫자와 나쁜 숫자로 나뉘며, 8은 스테이를 해도 좋지만 9는 위험한 숫자이다.
 패턴 9의 경우는 카드가 아주 안 풀릴 때나 돈이 아주 적을 때 스테이하면 된다.

② 초장 스테이가 공격당할 때

초장 스테이란 상대방이 책을 할 때에만 배팅할 수 있고 상대방이 선제 공격으로 나오면 콜밖에 못하게 된다.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며 9는 죽어야 하나 8이나 7이면 콜이 좋다.

③ 초장 스테이는 돈이 적을 때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돈이 올인 직전이면 9나 10 또는 k라도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이때는 많이 따기 보다는 한번 목욕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메이드만 되면 스테이 하는 것이 좋다.

④ 초장 스테이를 잡는 법

초장 스테이를 잡기 위해 애써 메이드를 만들 필요는 없다.
다만 적당한 때를 봐서 노메이드 스테이를 하고 밀어내기를 하면 된다.
이때 초장 스테이를 밀어 내려면 점심 컷트 후에 스테이를 하면 된다.

⑤ 초장 스테이는 노메이드로 잡아야 한다.

초장 스테이의 경우 히든에서는 꼭 책을 내리기 때문에 상대방이 크게 배팅을 하게 되면
대개 죽게 마련인데 저녁까지 계속 컷트를 했다면 초장스테이가 죽지 않고 콜하는 겨우가 많다.
따라서 뺑끼로 밀어내고 싶다면 점심 후 스테이를 한 후 마음껏 배팅하는 것이 좋다.

⑥ 초장 스테이 집은 반드시 1만에서 아침을 맞아야 한다.

초장 스테이 집은 반드시 1만에서 아침을 맞이해야 좋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카드를 실컷 본 후 뺑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장 스테이 집은 모름지기 짧고 굵게 끝내야 한다.

상대방의 컷트 수를 확인하라. 바둑이의 첫째는 컷트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카드는 빨리 봐야 한다. 바둑이는 누구보다도 재빨리 펴보고 상대방의 표정을 살피는 데서 승부가 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얼굴 모습, 카드 놓는 자세, 돈 집는 태도, 컷트 수, 몸의 움직임을 재빨리 살펴야 하는데
언제 내 카드를 즐길 시간이 있겠는가. 엔조이는 선수가 할 일이 아니다.

바둑이가 무슨 장난인가?
패 떠먹기 게임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기교를 부려 뺑끼를 쳐야 하는 것이다. 

바둑이 이론(3)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자.

<점심 상황>
─────────────────────────────────────────────
A : 1만 배팅
B : 1만 콜
C : 레이스 1만에 3만 더(합 4만)
─────────────────────────────────────────────

위의 상황은 바둑이에선 아주 빈번히 나오는 상황중에 속한다. 이런 상황은 앞에서도 잠깐 다루었지만, 앞에서와는 다른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자. 우선 A의 입장에서 기선을 잡기 위해 1만을 배팅했다. 이때, B는 자신의카드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따라온 것이다. 만일, 여기서 B가 메이드 되었다면 레이스를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물론 B가 메이드 되었어도 C를 끌고 가기 위한 작전으로 계속해서 콜만 하는 경우도 있다).

위의 상황에서 C는 노메이드다. 하지만 앞집에서 1만 배팅이 나왔으므로 "3만 더"를 할 수 있었다. 따서 A는신중할 수밖에 없다. '과연, C가 메이드 되었을까?'하고...,C가 메이드 되었을 경우(가능성)는 다음과 같다.

① C는 메이드 된 것이다.
② C는 츄라이가 좋다.
③ 어쨌거나 자신이 있기 때문에 승부를 걸고 있다.
④ 공연히 뺑끼를 치는 것이다.

이상의 4가지가 C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판단일 수 있는데,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카드를 보기 전에는 알 수없다. 다만, ①②③의 경우, A는 부담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냥 죽을 수는 없고 끌려가기도 싫어서 반격을 한다고  하면,
─────────────────────────────────────────────
A : 레이스 3만에 6만 더(노메이드)

B : 아웃
─────────────────────────────────────────────

이와 같은 상황은 A가 매우 강력하게 나온 것이다. 메이드를 주장하고 있으며 C에 대해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해 B는 곧 아웃 해 버린 것이다. 또 이렇게 B가 금방 아웃 해 버릴 수밖에 없었던 또 다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잘못된 이유가 따른다.

① 당초 A가 1만을 달고 나왔을 때 그것을 응징하지 못하고 순순히 콜만 했다.
② 뒷집인 C가 레이스를 걸고 나왔다.
③ 한술 더 떠 A마저 레이스를 하고 있다. "3만에 6만더" 레이스로 맞은 것이다.

B의 경우, 좋은 카드를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죽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이제 남은 것은 C의 대응 뿐이다.

① B는 일단 아웃한 것으로 하자. B가 따라 왔다면 이는 메이드가 되었거나 강력한 츄라이일 것이기 때문이다.
② C는 승부의 갈림길에 서 있다. 뺑끼로 3만을 댔는데 레이스가 날아 온 것이다.
③ A가 메이드인지 뺑끼인지 C로써는 알 길이 없다.

이번에는 A의 상황을 살펴보자.

①메이드가 되었다.
②C가 뺑끼 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강력한 레이스를 날려 봤다(노메이드, 좋은 츄라이).
③츄라이가 좋고 돈이 적어서 더 맞을 것도 없다. 다 집어넣고 나서 승부를 보겠다는 뜻이다.
④습관적으로 무조건 레이스를 친 것이다. 물론 C가 자동적으로 뺑끼친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도 한술 더 떠서뺑끼를 친 것이다(이 사람은 실력이 제법 있다고 봐야한다).

이제 이쯤 되면 C는 곧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우선 생각해야 될 것은 ③의 상황이다. 이럴 경우, A는 죽지 않고끝까지 따라오게 된다. 당초 올 인 집에다 뺑끼를 친 것이 잘못이었다. 뺑끼란, 반드시 돈이 많은 집을 상대로 치는 것이다.

물론 자기 자신도 돈이 많아야 함은 물론이다. 아무튼 현재 A가 올 인 상태에서 따라오게 되면 상황을다시 점검해야 한다. 내가(C) 메이드 되었다면 별 문제 없지만, 노메이드에다 츄라이 마저 나쁘다면 죽는 게 더나을 수도 있다(이는 뺑끼 칠 당시부터 잘못 된 것이니, 다음 부터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자, 이제 나머지 경우(A가 올 인을 집어넣은 경우가 아닐 때)를 보자. 이는 3가지의 경우가 있는데 이때 2가지경우는 노메이드이고 1가지 경우는 메이드이다. 그렇다면 C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둘중에 하나이다. 죽거나레이스이다. 츄라이가 나쁘고 상대방의 기세가 등등하면 죽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이런 상황에서는다시 한번 레이스 치는 것이 정석이다.

"6만 받고 12만 더"

처음 "1만에 3만 더"를 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자. C(나)는 메이드였나? 아니었다. 앞집에서  달고 나오니까 레이스(뺑끼)를 친 것이다. 이것은 바둑이에서는 정석이지만, 상대방이 이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레이스를날려 버리는 결과를 가져 왔던 것이다. A가 반드시 메이드 된 것도 아니었다.(물론 메이드였어도 상관은 없었다).

이때 C가 다시 한번 레이스를 하게 되면 처음 상황 "1만에 3만 더"로 돌아가는 것이다. 진행 상황이 똑같다. "1만에 3만 더"의 상황에서도 A가 메이드 되었을 가능서을 배제하지 않고 뺑끼쳤던 것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다시 한번 더 레이스(뺑끼)를 날려 볼만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레이스하라른 것은 아니다.

다시 A의 상황을 살펴보자.

① C가 메이드구나!(A는 뺑끼)
② C가 단단히 메이드 되었구나!(A는 메이드)
③ C가 또 한번 뺑끼를 치는구나! 츄라이가 좋은가?(A는 노메이드)

위와 같은 상황에서 A는 어떠할까? 물론 ②와 같은 경우에는 따라올 수 있다. 이때 A는 좋은 메이드일 경우이다.하지만 메이드라고 해도 엉성하게 맞았다면 죽기 쉽다. 또 ③의 경우에는 귀찮아서라도 죽게 된다. C가 또 한번뺑끼치는 것으로 봐서 끝까지 돈을 대고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6만에 12만 더" 이것도 부담스러운데 앞으로 계속 배팅이 더 커진다면 부담이 자꾸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죽는 것이 보통이다.

이제 ①의 경우만 남았는데 A는 뺑끼이고, C는 레이스니 죽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이제 결론은 정해졌다.C는 아무쪼록 레이스 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비록 C가 노메이드지만 뺑끼가 성곡할 확률은 대체로 75%나되기 때문이다. 즉,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자주 뺑끼 대는 것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처음 "1만에 3만 더"를 했을 때 상대가 받아치기 레이스 "3만에 6만 더"를 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더구나 상대가 왠만큼 카드를 할 줄 안다면 받아치기 레이스가 날아올 수도있었다. 다시 말해, 레이스 때문에 겁낼 필요도 없지만 처음부터 뺑끼를 칠 때 레이스가 날아올 것을 미리 각오해두는 것도 좋다는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6만에 12만 더"를 준비하면서 외적으로는 "1만에 3만 더"를 날리는 것이다. 이는 바둑이 게임에서의 정석으로 대개의 경우, A는 "6만에 12만 더"를 받지 못하고 죽게 되어 있다. 꼭 명심해두자.

그렇다면 A의 경우, 메이드에 상관 없이 C(뒷집)가 레이스를 대면 죽어야 할까? A로써 이는 너무 억울한 일이다.하지만, 상황을 잘 살펴보면 곧 억울한 일만은 아니라고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C가 뒷집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이는 대단히 유리한 일이다. 앞집이란 원래 배팅을 했다가 뒷집에서 레이스가 날아오면 80~90%는 죽게 되어있는 법이다.

즉, 한 번 정도는 뒷집에 대해 받아치는 레이스를 할 수 있지만, 뒷집에서 또 한번의 레이스가 날아오게 될 때는 여간한 끗발이 아니고서 죽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앞집의 경우에는 한번정도(메이드에 상관 없이)베팅하고, 뒷집에서 레이스하면 콜을 하거나 죽어야 한다. 이 말의 뜻은, 앞집은 메이드일 때도 한번만 베팅하고,뒷집에서 레이스가 날아와도 콜로써 승부하는 것이고, 뒷집은 레이스로써 승부하는 것이라고생각하면 된다.

이는 게임의 법칙으로 앞집을 원래 불리한 것이다. 다시 말해, 카드 게임은 뒷집이 될 때 적극적으로 공격하고앞집일 때는 차분히 콜을 하면서 운영해야한다.따라서, 처음부터 1번 집이면 승부를 다음 번으로 넘기는 것이 좋다. 또, 1번 집인데다가 메이드라고 해도 큰돈벌기는 쉽지 않다. 물론 뒷집, 특히 딜러인 경우는 매우 유리해서 웬만한 경우에도 찬스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2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은 뒷집일 때는 대부분 항상 유리한 편이므로 적극적인 공세를 취할 것이며, 앞집일 때는 불리하므로 조심스럽게  수세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라인 바둑이 유저가 말하는 바둑이 노하우


필자는 피망, 넷마블 등에서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아이디를 가진 바둑이 열혈 유져이다.

물론 진짜돈이 아닌 사이버머니로 즐기는 국민게임 사이트에서지만 실전에서도 그 실력은 당연히 발휘 된다.

바둑이 게임을 서비스하는 각각의 게임 사이트를 돌아다녀 보면 안겠지만 바둑이 게임이 있는곳은 항상 포커게임이 병행 되고 있다.

트럼프 카드를 만지는 사람중 포커를 못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랴.

대부분 포커를 치다가 바둑이로 넘어오기 마련인데...

포커에서 어느정도 배팅 좀 한다는 사람도 처음 바둑이를 접하면 한두달? 길게는 6개월까지 리필의 고전을 면치 못할것이다.

바둑이의 배팅은 포커와 같이 보면 안된다.

자신의 카드중 4장을 상대에게 보여주며, 그리고 상대의 카드중 4장을 보면서 배팅하는 포커와 달리 바둑이란 게임은 전혀 상대의 카드를 읽을수가 없다.

흔히 바둑이 유져들의 배팅 스타일은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도다리형

-말그대로 도다리(가자미), 즉 납작하게 엎드려서 상대의 배팅만을 기다리는 유형이다.
초구4장에서 낮은베이스가 2장이상이 아니면 삥에도 카드를 꺽는, 실로 짜증나는 스타일인거다.
초구 메이드가 되더라도 8탑 이하가 아니라면 풀베팅도 하지 않는다.
어떻게 운이 좋아 6탑 이하의 메이드가 될경우 미친듯이 지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그사람의 배팅스타일을 모르는것도 아닌 이상 지르기 시작하면 다들 범상치 않다 생각하며 어지간한 카드는 꺽게 된다.
실로 돈따기가 매우 힘든 배팅스타일이지만 상대도 괜찮은 패를 가졌다면 이 스타일보다 확실히 돈딸수 있는 배팅 스타일도 없을 것이다.


2.막질러형

-예를 들어 삥값이 100원인 방에 최하 입장금액이 10,000원이라면 최하 100,000원은 갖고 있어야 가능한 배팅 스타일이다.
말 그대로 돈질로 조져 버리는 스타일이다.
10,000원이상 입장할수 있는 100원방에서 플레이하는 유져치고 5만원 이상 갖고 있는 유져는 드물다. 끽해야 1~3만원 짜리 유져가 대부분인 방에서 10만원을 들고 카드를 친다는 것은 뭔가 포스가 느껴지기 나름이다.
삥은 없다. 무조건 풀배팅인거다. 앞서 말한 도다리형에게 가장 잘 먹히는 스타일이다.
만약 도다리형이 좋은 패를 들어 계속 따라온다면 점심쯤에서 그냥 죽어버리면 되는거다.


3.뒤빠꾸형

-이 역시 뒷방이 든든해야 할수 있는 스타일이라 볼수 있다.
삥은 못본다. 무조건 뒤빠꾸친다. 풀벳 뒤빠꾸는 어지간하면 안친다. 끽 해봐야 하프뱃...
그래놓고 상대가 한번더 뒤빠꾸가 날아왔을때 상황봐서 카드를 꺽는다.
저넘은 무조건 뒤빠꾸 친다는 인식이 유저들에게 잡힐쯤이면 저거 별거 없다고 생각하고 한번더 뒤빠꾸치는 유져도 슬슬 생겨난다. 기회봐서 괜찮은 패를 들었다 싶으면 한없이 뒤빠꾸를 치는 스타일... 알고도 속을수 밖에 없는 스타일... 바둑이 계에서 1년이상 산전수전 다 겪어야 득할수 있는 스킬이다. 제일 겁나는 스타일이다.


4. 발발이형

-같은방에서 절대 5판이상 게임하지 않는다.
발발이처럼 계속 이방 저방을 배회한다. 상대에게 자신의 배팅 스타일을 숨기기 위해서다.
상대적으로 게임할수 있는 판수는 줄어들수 있으나 상대에게 자신의 배팅 스타일을 읽히지 않아 뻥카치기도 쉽고 졸졸졸 따라가서 저녁에서 올인 넣어버려도 콜을 받아먹기 쉬운 스타일이다.


이상, 바둑이 유져의 4가지 유형을 살펴보았다.

어떤 스타일이 돈을 더 많이 딴다고 확답을 내릴순 없지만 경험으로 미뤄 봤을때 2번 막질러형과 3번 뒤빠꾸 형이 조금 더 승률이 높다고 보여진다.(뭐 물론 내 경험으로 미뤄봤을때 얘기다)

한가지 노하우를 알려주자면,

어떤 사이트에서든 딜러비는 땐다. 그 딜러비는 판돈의 몇%로 계산하여 제하고 난 다음 남는 금액을 승자에게 지급하는 형태이다.

예를 들어 딜러비가 10%인 사이트에서 바둑이를 친다고 가정했을때,

A,B,C,D,나 이렇게 다섯명이서 게임을 한다고 치자.

A-1000원, B-1000원 C-1000원 D-1000원 각각 1000원씩을 콜을 달고 마지막 나의 풀베팅에 모두 다이를 했다 치자.

액면상으로는 4명이 1,000원씩을 잃었으니 내가 취하는 금액은 4,000원, 거기서 10%의 딜러비를 때고 나면 3,600원이라는 계산을 하기 쉬우나, 딜러비의 개념은 그렇지 않다.

4명의 판돈+내판돈(1,000원) 그리고 마지막 내가 지른 풀배팅(바닥에 내 배팅액까지 5,000원이 있었을테니 내 풀배팅액은 5,000원이 된다.)에 모두 카드를 꺾었다.

그러면 바닥에는 총 10,000원의 판돈이 생성되는 것이고 딜러비는 10,000원의 10%를 차감하는 것이다. 즉 400원이 아니라 1,000원의 딜러비를 때이게 된다.

4명에게 1,000원씩 즉 4,000원의 콜을 받아먹었지만 그 판이 끝난뒤 내게 들어오는 금액은 3,000원 이 되는 것이다.

1,000원의 예로 들었지만 판돈이 올라갈수록 이 풀배팅에 의한 상대의 다이로 손해보는 딜러비는 실로 엄청나다.

5명이서 카드를 치다가 저녁쯤 3명이 떨어져나가고 상대와 나, 이렇게 둘만이 남아서 마지막 저녁카드를 받아들고서 판돈을 보라!

금액이 얼마 안되면 상관이 없겠지만 10만원 정도 판돈이 된다면, 그리고 나는 스테이로 저녁까지 왔는데 상대는 저녁까지도 땁을 땄다고 가정해보자.

어차피 풀뱃을 때리면 상대가 죽을거 같다고 생각이 된다면 삥만 받아 먹는다던지 아님 나의 삥에 뒤빠꾸 날라오는 하프,풀뱃을 콜 받아 먹는게 유리하다.

나의 풀벳에 상대가 죽을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내 패가 아깝다고 해서 풀벳을 때리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짓일뿐이다.

판돈이 10만원이라면 10%인 1만원만 때이면 될것을 풀벳에 상대가 죽어버리면 20만원에 대한 2만원의 딜러비를 때일수 있는 실수를 범하게 될것이다.

어차피 상대가 뭔가 메이드가 됐다면 풀벳에 콜을 달아 줄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메이드가 됐다면 내 삥배팅에 뒤빠꾸가 날아오는건 당연한거다.

그럼 가볍게 콜로 받아만 먹으면 되는것이다.

상대에게 올인을 유도 하지 말자. 

그거 다 영웅심리일뿐이다. 성공한다 해도 다음판부터 내 작은 배팅에도 남은 유저들은 벌벌 떨게 된다. 자의가 아니더라도 "막질러형"으로 배팅스타일이 변할수 밖에 없게 된다.

또 한가지의 팁을 알려 주자면,

이건 나에게 조언을 듣기전에 속히 말하는 "성인피시 게임장"에서 진짜 돈으로 백만여원을 잃은 내 친구의 예를 들어 주겠다.

국민 바둑이사이트와 달리 성인피시 게임의 경우 모든 사람들의 심리는 하나같이 일확천금을 노리는게 당연하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충전하여 게임을 한다가 15만원정도 머니가 된다면 과감히 15만원을 환전을 해야 한다.

딴돈 5만원을 내통장에 제어두고 다시 10만원으로 전쟁터에 투입하는 것이다.

솔직히 이방법이 아니면 돈따기 힘들다고 본다.

어차피 5만원은 딴돈이니까... 이생각에 허접한 패로도 상대에게 콜을 달아주는 실수는 범하지 말자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다시 10만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신중한 배팅을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뭐 물론 차곡차곡 딴돈으로 더 큰방에 입장해서 더 큰 삥값으로 게임을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만, "어차피 딴돈"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지배하는 한, 신중한 배팅은 힘들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건 100% 경험에서 미뤄본 내 노하우인데,

절대로 100원짜리 방에서는 돈 딸래야 딸수가 없다.

10,000원만 있으면 입장할수 있는 100원짜리방에 있는 유저들의 보유금액이래봐야 6,500원 2,000원... 끽해야 15,000원... 이정도 금액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골프는 메이드 됐는데 저녁까지 따라온놈의 보유금액이 2,000원이라 상상해보라!

어이없는 일이다.

성인피시 진짜돈으로 바둑이를 친다면 최하 500원방에서의 플레이를 추천한다.

500원 방에 입장하려면 최하 100,000원 부터니까 그 안에 있는 유저들의 보유금액 역시 20만~50만원대 일것이다.

내패는 골프, 상대는 써드... 내 보유금액은 20만,상대도 20만... 상상이 가는가? 므흣하지 않는가?

이 조언들을 들은 내친구 녀석도 요즘은 성인피시계에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으며 내 밥줄이 되었다. 돈을 따기는 좀 따는 모양이다.



2006년 초에 성황했던 "성인피시 게임장"이 단속으로 인해 모두 폐업을 하고 요즘은 집이나 일반PC방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바둑이를 즐기는 유져가 많다고 한다.

많은 성인게임 사이트가 있지만 그 선택의 기준은 유저수가 단연 우선시 되야한다.

4가지 유형을 고루 써먹을수 있는 첫째조건이 바로 유저수 이다.


 
피망, 넷마블 등에서 심심풀이로 바둑이를 즐기다가 가끔 필 좋을때 나와 내친구가 즐기는 성인피시 사이트가 있다.

사이트 이름을 말해주면 이 글이 광고가 되는거 같아 사이트 이름은 말해준다면 제일 아래까지 글을 읽어보라.

그 사이트에 환전 매장주의 연락처를 적어 둘테니 이글을 읽고 바둑이에 손이 근질근질 한 분들은 한번 문의후 한판 쳐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바둑이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내가 즐겨 하는 곳이라면 말 다 한거 아니겠는가?

나와 친분있는곳은 아닌 관계로 네이버 광고글 단속 반이 이글을 본다면 저 전화번호만 싹 지워도 괜찮다.

분명 달라질것이다. 다시한번 처음부터 읽어보라. 그리고 바둑이 전쟁터에 투입하라!

차곡차곡 올라가는 당신의 "보유머니"를 볼수 있을것이다!

바둑이:쉽게 오링나지 않는 법


■베이스만 믿고 무리한 레이스를 하지 마라
메이드가 되고서 승부해도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베이스만 믿고 무리한 베팅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내 베이스가 좋으면 상대도 좋다고 생각해라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게이머가 어느 정도 따라 가게끔 카드가 내려온다고 봐야 한다.

■내가 맞음과 동시에 상대도 맞는 경우가 많다.
이런 때를 특히 조심하라. 이걸 조심하지 않으면 바로 올인난다.

■상대의 배팅 스타일을 빨리 파악하라.
바둑이 같은 것은 남의 패를 전혀 알 수 없으므로 스타일 파악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괜찮은 패로 밟혔을 때는 바로 잊어라
기분은 상당히 나쁘겠지만 바로 잊어먹고 다음 승부를 기다려라.

■바둑이의 경우 2커트나 3커트를 조심하라.
내가 1커트에 맞아서 풀 레이스를 하는데 뒤에서 빠꾸가 나오면 경계하라. 이런
경우 오픈해 보면 2커트나 3커트가 이기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더 많다.

■패턴집을 너무 따라 다니지 마라.
물론 저녁까지 쫓아가서 꽂힌다면 좋겠지만 패턴집을 따라 다니는 사이에 많이
상한다. 패턴집에서도 5나 6이 나오는 경우도 심찮게 있다.

■작은 액수라고 무시하지 말고 아껴라.
그래서 내 찬스가 왔을 때 올인을 담그는 승부기질이 필요하다. 그리고 늘
올인나는 분들은 자신의 배팅과 판단을 다시 분석하고 다음엔 더 나은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 갈고 닦아라.

■뻥카를 적절히 조화시켜라.
항상이기는 패가 오지는 않기 때문에 간혹 뻥카로도 먹어야 한다. 뻥카들어가는데
상대들이 심상찮을 때는 바로 빠져나와야 한다. 뻥카의 잇점은 자신이 나중에
물건을 들었을 때 많이 받아 먹을 수 있다. 그만큼 헷갈리게 하기 때문이다.

바둑이:특정 상대에게 계속 질 떄


온라인 게임을 어느 정도 해본 유저라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일정 시간내에서의 게임 흐름상 어느 정도의 메이드를 잡고 특정 상대에게 찍히게 되면 일단 열이 오른다. 그래서 다음 번에 맞붙는 상황이 되면 밟고 싶은 욕구가 발동한다. 상대가 레이스하면 마우스가 자연히 콜로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내 패가 현재 별 비전이 없어도 사실상 그에게 상당한 앙금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정 시간 동안의 게임 흐름에서 특정 상대에게 찍히게 되면 다음번, 다다음번 등 몇차례에 걸쳐 그에게 지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는 온라인게임의 컴퓨터 로직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 찍힌 상대에게 2-3회 또는 3-4회 이상으로 이길 확률은 거의 20% 이하라는 게 최근의 분석 결과이다. 내가 현재 아주 좋은 비전이어서 레이스하고 나가는데 그가 따라오면 밟고자 심하게 레이스를 감는다. 어정쩡하게 따라오던 그가 메이드를 띄워서 또 나를 이긴다. 자주 보게 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대체적인 컴퓨터 로직을 무시하고 억지를 부리다가 올인나고 퇴장하는 선수들이 허다하다. 따라서 일단 메이드를 가지고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겜블에서 특정 상대에게 지게 되면 흐름이 바뀔 때까지 한동안은 그를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 감정적으로 대하다가는 올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게다가 온라인 바둑이게임에서 1,2,3로 레이스를 날렸는데 상대가 히든에 영어를 맞춰서 나오거나 1,2,3이 짧은 시간내에 다시와서 레이스를 날리고 나가는데 히든에 가서 역시나 마른다. 또 일정시간내에 2,3,4나 1,2,6와 같은 특정 숫자가 자주 와서 한번은 뜨겠지 하고 레이스를 날리고 나가도 심지어는 레이스를 얻어맞고 따라가도 역시나 뜨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 또한 겜블을 붙이기 위한 심리적인 컴퓨터 로직에 따른 것이라 보인다. 역으로 생각해서 그냥 패떠먹기로만 나간다면 겜블이 그다지 붙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게임제작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컴퓨터 로직 가미한 것이라 보인다.

이러한 로직을 꼭 나쁘게만 생각할 것도 없을 것 같다. 만약에 내가 계속 이기는 입장에 있다면 즐거운 것이니까 말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연속으로 지는 입장에 있을 때 피해갈 줄만 알면 나에겐 득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라인 게임을 할 때는 반드시 이러한 흐름을 판단해서 피해가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2012년 7월 15일 일요일

로우 바둑이 게임에서 이기는 법

로우 바둑이 게임에서 이기는 법

1. 자신이 딜러인 판에 승부를 걸어라

베팅의 선과 후의 차이에 의해서 180도 바뀌는 경우가 바둑이 게임에서는 많이 나온다. 그렇기에 자신이 딜러인 판에서는 거의 무조건이다시피 판을 키워서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가야 한다.

2. 많이 죽을수록 승률은 올라간다

고수들일수록 상대방이 미리 스테이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땁 땁 따면서 상대방하고 무리하게 승부를 하려고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게임은 상대방에게 질질 끌려다니기 때문에.....(마지막 커트일 경우에)

3. 아주 좋은 카드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마라

로우 바둑이 게임을 하고 있는 한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습관이 카드를 적게 바꾸어서 남들보다 먼저 메이드를 만드는 것이다. 이 점은 고수가 되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다.
로우 바둑이를 하게 되면 하수들의 공통점이 바로 아주 좋은 카드를 만들려고 무진 애를 쓴다. 그래서 항상 커트 수가 많은 편인데, 커트 수가 많다는 것은 결국 뒤에서 질질 끌려 다니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하루 빨리 버려야 할 나쁜 습관이다.

4. 마지막 커트는 없다고 생각해라

상대는 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내가 츄라이로 마지막에 떠서 역전을 시키려고 하려는 게임 운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5. 자신의 베팅 위치가 앞일 경우에는 되도록 초이스를 깊게 해야 한다

바둑이에서 앞 집은 손님이고 뒷집이 주인이 되기 때문에 손님이 앞에서 버럭 화를 내면 주인인 뒷집은 불같이 화를 내게 마련이다.
손님은 콜콜 하면서 주인을 달래가며 가야 하기 때문에 주인을 이기기 위해서는 초이스를 깊게 하여 안전빵으로 가야 한다. 반대로 뒷집인 주인이 되었을 경우에는 힘찬 레이스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

6. 초장 스테이는 천사도 건드려 본다

거의 모든 선수들은 초장 스테이가 있으면 거세게 한두번 두들겨 본다. 이때 내 카드가 띨띨하다면 상대가 공갈이라는 느낌이 들어도 죽는게 정석이다. 초장 스테이는 9 이하로 메이드 되었을 경우에 해야 한다.

7. 멋을 부리지 마라

첫째, 상대방이 초장 스테이나 아침 쓰리 커트인 경우에 레이스로서 밀어 내려고 하는 경우이다.
둘째, 상대가 공갈이라고 느껴질 때 되빠꾸로 응수하는 경우이다.
셋째, 베팅 위치에 상관없이 판을 흔드는 경우이다.

멋을 부리는 플레이는 바둑이를 조금 알았을 때 나오는 아주 나쁜 현상이다. 한두판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게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뚜껑이 열려서) 조심해야 한다